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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전하는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순간을 만듭니다

파리의 예술적 감성과 섬세한 프렌치 플로럴 디자인을 구현하는 플로리스트 배소영은 2012년부터 시작된 꽃과의 여정을 통해 독보적인 프렌치 인스파이어드 플로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플로리스트 야닉 스즈네브의 가르침과 뱅상 라사르와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프렌치 인스파이어드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첫 플라워샵 몽소플레르를 오픈한 이후, 세련되고 우아한 플로리스트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현재는 차세대 플로리스트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배소영 대표는 꽃이 단순한 장식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영감과 감동을 더하는 매개체라고 믿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모든 이들의 삶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